ORIGIN

유래.

쿠바 아바나에서 자리 잡은 칵테일이다. 뿌리는 16세기 선원들이 괴혈병과 이질을 막으려 사탕수수 증류주에 라임과 민트를 넣어 마신 '드라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럼·라임·설탕·민트·탄산수로 완성된 것은 20세기 초다.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조금 젖은'을 뜻하는 단어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민트는 으깨지 말고 손바닥으로 쳐서 향만 깨우는 것이 정석이다. 잎이 찢어지면 쓴맛이 배어 나온다. 헤밍웨이가 아바나의 '라 보데기타'에서 즐겨 마셨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 있으나 근거는 분명치 않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는 상쾌한 맛으로 전 세계 바에서 사랑받으며, 무알코올 버전도 인기가 많다.

“"몰디브 안 가도 모히토 한 잔이면 기분은 휴양지"라는 그 흔한 드립”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