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레이니어 체리는 1952년 워싱턴주립대 육종학자 해럴드 포글이 1875년 오리건에서 나온 '빙' 품종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산 '반' 품종을 교배해 만든 것으로, 1960년 정식 출시됐다. 노란 바탕에 붉은 홍조를 띠는 겉모습 때문에 워싱턴주의 상징인 레이니어산 이름을 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처음에는 다른 체리의 수분(受粉)을 돕는 보조 품종으로만 쓰이다가, 훗날 단맛과 희소성 덕분에 프리미엄 체리로 대접받게 됐다. 껍질이 얇아 멍이 잘 들고 수확·운송이 까다로워 가격도 비싼 편인데, 이 손이 많이 가는 특성이 오히려 고급 이미지를 더 굳혔다. 한국 마트에서도 여름철 고급 수입 과일로 팔린다.

“비싸서 마트에서 한참 고민하다 결국 집어드는 그 체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