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니어 체리의 날
레이니어 체리는 1952년 워싱턴주립대 육종학자 해럴드 포글이 1875년 오리건에서 나온 '빙' 품종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산 '반' 품종을 교배해 만든 것으로, 1960년 정식 출시됐다. 노란 바탕에 붉은 홍조를 띠는 겉모습 때문에 워싱턴주의 상징인 레이니어산 이름을 땄다.
7월 11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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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어 체리는 1952년 워싱턴주립대 육종학자 해럴드 포글이 1875년 오리건에서 나온 '빙' 품종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산 '반' 품종을 교배해 만든 것으로, 1960년 정식 출시됐다. 노란 바탕에 붉은 홍조를 띠는 겉모습 때문에 워싱턴주의 상징인 레이니어산 이름을 땄다.
쿠바 아바나에서 자리 잡은 칵테일이다. 뿌리는 16세기 선원들이 괴혈병과 이질을 막으려 사탕수수 증류주에 라임과 민트를 넣어 마신 '드라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럼·라임·설탕·민트·탄산수로 완성된 것은 20세기 초다. 이름 자체가 스페인어로 '조금 젖은'을 뜻하는 단어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블루베리 머핀은 1988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공식 '주(州) 머핀'으로 지정됐는데, 칼턴 사우스테라스 초등학교의 한 3학년 사회 수업 학급이 주 상징 식품을 조사하다가 주 의회에 직접 청원해 이뤄낸 결과였다. 이 학생들은 훗날 '블루베리 머핀 갱'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1927년 미국 댈러스에서 얼음 가게 '사우스랜드 아이스 컴퍼니'로 출발한 이 편의점 체인은 이후 '토템 스토어스'로 이름을 바꿔 운영되다가, 1946년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업한다는 뜻으로 '세븐일레븐'이라는 지금 이름을 새로 얻었다. 당시로선 파격적으로 긴 영업시간이었다.
외롭거나 잊힌 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자는 7월 11일의 미국 기념일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프랜시스 페섹이 자신의 생일 무렵에 맞춰 만들었다. 딸 L.J. 페섹은 그를 '황금 같은 마음을 지닌 조용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한다. 집에 갇혀 지내거나 요양원에 홀로 있는 이들을 향한 친절을 넓히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UN개발계획(UNDP)이 1989년 제정했다. 인구 증가가 환경·개발·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모으자는 취지이며, 상징적인 숫자 돌파를 계기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이끌어낸 매우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것을 계기로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을 따랐다. 한국은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다. 원래 급증하는 세계 인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나, 한국에서는 저출산 대응 캠페인의 계기로 활용된다.
7월 11일은 몽골의 국가 축제 ‘나담(Наадам)’이 시작되는 날이다. 유네스코는 나담을 해마다 7월 11~13일 사흘 동안 몽골 전역에서 경마·씨름·활쏘기를 중심으로 열리는 축제로 소개한다. 2010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랐다. 유네스코 ICM 뉴스레터는 축제 사흘을 공식 휴일로 소개한다. iKon의 2026년 6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주말과 겹치는 나담 휴일을 조정해 그해 7월 10~19일을 휴무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