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블루베리 머핀은 1988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공식 '주(州) 머핀'으로 지정됐는데, 칼턴의 한 초등학교 3학년 학급이 주 의회에 청원해 이뤄낸 결과였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프랜시스 페섹이 자신의 생일인 7월 11일을 골라 만들었다. 딸 L.J. 페섹은 그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조용하고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한다.
쿠바 아바나에서 자리 잡은 칵테일이다. 뿌리는 16세기 선원들이 괴혈병과 이질을 막으려 사탕수수 증류주에 라임과 민트를 넣어 마신 '드라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설이 널리 알려져 있다. 럼·라임·설탕·민트·탄산수로 완성된 것은 20세기 초다.
레이니어 체리는 1952년 워싱턴주립대 육종학자 해럴드 포글이 빙 체리와 반 체리를 교배해 만든 품종으로, 1960년 정식 출시됐다. 노란 바탕에 붉은 홍조를 띠는 겉모습 때문에 워싱턴주의 상징인 레이니어산 이름을 땄다.
1927년 창립한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의 창립을 기념하는 날로, 날짜와 상호명(7월 11일)이 절묘하게 일치한다.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계기로 UN개발계획(UNDP)이 1989년 제정했다. 인구 증가가 환경·개발·보건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을 모으자는 취지다.
1987년 7월 11일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어선 것을 계기로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을 따랐다. 한국은 2011년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