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삼촌의 날
조카에게 또 하나의 사랑과 지지를 주는 고모·이모·삼촌·외삼촌에게 감사하는 7월 2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영어 aunt는 '아버지의 누이'를 뜻하는 라틴어 amita에서 앵글로프랑스어를 거쳐 왔다. 명절과 가족 행사,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이들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7월 26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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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또 하나의 사랑과 지지를 주는 고모·이모·삼촌·외삼촌에게 감사하는 7월 2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영어 aunt는 '아버지의 누이'를 뜻하는 라틴어 amita에서 앵글로프랑스어를 거쳐 왔다. 명절과 가족 행사, 어린 시절의 추억에서 이들은 특별한 자리를 차지한다.
베이글을 기리는 날이다. 반죽을 굽기 전에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는 것이 다른 빵과 갈라지는 지점으로, 이 과정 덕에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촘촘해진다. 17세기 폴란드 유대인 공동체에서 비롯됐다. 1610년 크라쿠프의 한 조례에 산모에게 주는 선물로 베이글이 언급된 기록이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문헌이다.
커피를 넣은 밀크셰이크를 기리는 날로, 미국 '아이스크림의 달'인 7월 말에 있다. 뜨겁게 내린 커피를 식혀 아이스크림·우유와 함께 갈아 만드는데, 커피의 쓴맛과 유지방의 단맛이 서로를 눌러 주는 조합이다. 초콜릿을 더하면 모카 셰이크가 된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커피 캐비닛'이라는 이름의 명물로 통한다.
1887년 7월 26일 폴란드 안과의사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가 국제 보조어 에스페란토의 문법과 기초 어휘를 담은 첫 책자('우누아 리브로')를 러시아어로 출간한 날이다. 같은 해 안에 폴란드어·프랑스어·독일어판도 잇따라 나왔다. 오늘날 세계에스페란토협회(UEA)가 이날을 공식 기념일로 삼고 있다.
매년 7월 넷째 일요일, 부모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1994년 미국 의회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그해 8월 하원에 발의된 결의안이 9월 하원, 10월 상원을 차례로 통과해 빌 클린턴 대통령이 서명하며 법으로 확정됐고, 지금은 미국 연방법전(36 U.S.C. § 135)에 명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