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7월 넷째 일요일, 부모로서의 책임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1994년 미국 의회가 지정한 기념일이다. 그해 8월 하원에 발의된 결의안이 9월 하원, 10월 상원을 차례로 통과해 빌 클린턴 대통령이 서명하며 법으로 확정됐고, 지금은 미국 연방법전(36 U.S.C. § 135)에 명시돼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어머니의 날, 아버지의 날과는 별도로 부모를 하나로 묶어 기념하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한국의 어버이날과 비슷한 정서를 담고 있다. 법 조문에는 자녀 양육에서 부모의 역할을 인정하고 지지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으며, 좋은 부모상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의 표창 행사도 함께 열린다.
“각각 챙기다가 결국 한 번 더 챙기게 되는 부모님, 그래도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