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베이글을 기리는 날이다. 반죽을 굽기 전에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는 것이 다른 빵과 갈라지는 지점으로, 이 과정 덕에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촘촘해진다. 17세기 폴란드 유대인 공동체에서 비롯됐다. 1610년 크라쿠프의 한 조례에 산모에게 주는 선물로 베이글이 언급된 기록이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오래된 문헌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9세기 말 유대인 이민자들과 함께 뉴욕에 건너가 미국식 아침 식사로 자리 잡았다. 크림치즈와 훈제연어를 끼운 조합이 대표격이다. 한국에서도 2020년대 들어 베이글 전문점이 부쩍 늘며 이른바 '베이글 열풍'이 불었다. 서울 성수동·연남동 등지에는 오픈 전부터 줄이 늘어서는 베이글 맛집이 여럿 생겼다.

“베이글 가운데 구멍, 들고 다니기 편하라고 만든 거라는 그 실용성”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