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커피를 넣은 밀크셰이크를 기리는 날로, 미국 '아이스크림의 달'인 7월 말에 있다. 뜨겁게 내린 커피를 식혀 아이스크림·우유와 함께 갈아 만드는데, 커피의 쓴맛과 유지방의 단맛이 서로를 눌러 주는 조합이다. 초콜릿을 더하면 모카 셰이크가 된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에서는 '커피 캐비닛'이라는 이름의 명물로 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뉴잉글랜드에는 '커피 밀크'라는 지역 음료가 따로 있을 만큼 커피와 우유를 섞어 마시는 문화가 오래됐다. 로드아일랜드주는 1993년 이 음료를 주의 공식 음료로 지정했다. 얼음 대신 커피를 얼려 넣으면 녹아도 맛이 묽어지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달고나 커피나 아포가토처럼 커피와 우유·아이스크림을 섞은 메뉴가 친숙하다.
“커피인지 디저트인지 헷갈리지만 결국 둘 다 만족하는 그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