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음력 6월 15일,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아 더위와 나쁜 기운을 씻어내던 날이다. 이름은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東流頭沐浴)'는 말을 줄인 것이다. 이날 햇과일과 국수를 사당에 올려 조상께 알리는 '유두천신'을 지냈다. 음력 6월 보름이라 양력으로는 대개 7월 중순에서 8월 초 사이에 든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창 더울 때라 계곡을 찾아 발을 담그고 국수와 수단을 먹으며 하루를 보냈다. 밀가루로 구슬 모양 떡을 빚어 오색으로 물들인 '유두면'을 먹으면 더위를 타지 않는다고 여겼다. 지금은 거의 잊힌 명절이다. 길게 뽑은 밀국수는 장수를 뜻한다고 여겼다. 수단은 흰떡 경단을 꿀물에 띄운 여름 음료다.

“조상님들의 여름휴가 시즌 개막일.”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