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B형 간염 바이러스를 1967년 발견해 1976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바루크 블럼버그의 생일이다. 세계보건기구가 2010년 세계보건총회에서 기존 5월 19일 대신 이 날짜로 바꿨다. 블럼버그는 이 발견으로 간염 진단과 예방의 길을 처음 연 인물로 평가받으며, WHO가 공식 지정한 질병별 인식 캠페인의 날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블럼버그는 간염 백신 개발에도 참여했다. 세계간염연합이 2008년 5월 19일을 첫 기념일로 정했으나,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생일로 옮긴 것이다. 바이러스성 간염이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데도 인지도가 낮다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졌다. 한국도 국가건강검진에 B형 간염 항체 검사가 포함돼 있다.

출처 wh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