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 초콜릿을 기리는 날이다. 1875년 스위스의 다니엘 페터가 이웃이자 네슬레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앙리 네슬레의 분유 기술을 빌려서 처음 만들어냈다. 그전까지 초콜릿은 쓰고 텁텁한 어른의 기호품이었고, 지금 같은 부드러운 대중 간식은 아니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우유의 수분이 카카오와 섞이면 굳어 버리는 것이 걸림돌이었는데, 수분을 뺀 분유를 쓰면서 풀렸다. 이 발명 하나로 초콜릿은 아이들도 먹는 대중 간식이 됐고, 스위스가 초콜릿 강국으로 불리게 된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페터와 네슬레는 훗날 함께 회사를 차려 이 기술을 상업화했다.
“다크냐 밀크냐, 그 영원한 초콜릿 취향 논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