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겨자를 기리는 날로, 미국 위스콘신의 겨자 박물관이 1991년부터 후원하며 매년 8월 첫째 토요일에 축제를 연다. 겨자씨는 그대로는 맵지 않고, 빻아 물과 만나야 효소 반응으로 매운맛 성분이 생긴다. 로마인이 씨앗을 포도즙(무스툼)에 개어 먹은 데서 '무스툼 아르덴스(타는 즙)'라는 이름이 나왔고 그것이 머스터드가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겨자 박물관은 2010년 위스콘신주 미들턴 시내로 옮겼고, 축제에는 해마다 6천 명 넘게 모여 수익금을 지역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겨자는 시간이 지나면 매운맛이 날아간다. 프랑스 디종이 산지로 유명한 것은 부르고뉴의 포도주 산업과 겨자 제조가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냉면과 냉채에 연겨자를 곁들인다.
“케첩보다 머스터드파라고 당당히 말하는 사람들의 그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