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라즈베리는 4세기 이전부터 튀르키예·아르메니아·조지아 등지의 산악 지대에서 야생으로 자라던 열매로, 로마 시대 이후 유럽 전역에 정원 재배가 퍼졌다. 씨가 많고 무른 과육 탓에 수확 직후 바로 먹거나 가공해야 했고, 이 때문에 파이나 잼으로 만드는 조리법이 일찍부터 발달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유럽 정착민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왔을 때 원주민들은 이미 라즈베리를 따서 말려 저장해 먹고 있었다. 새콤한 라즈베리와 부드러운 크림을 파이 크러스트에 채운 조합은 여름철 베리가 풍성한 계절에 특히 즐겨 만드는 미국 가정식 디저트다. 한국에서는 산딸기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라즈베리 산미가 크림의 단맛을 잡아주는 그 절묘한 균형”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