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장기·안구·조직 기증자가 특히 부족한 소수 인종·민족 공동체의 기증 참여를 독려하는 날로, 매년 8월 '소수자 기증 인식 주간'의 첫날에 기념한다. 미국에서는 아프리카계·아시아계·히스패닉·아메리카 원주민·태평양 섬 주민이 장기 이식 대기자의 57%를 차지하지만 기증자는 그만큼 많지 않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혈압과 당뇨 같은 만성질환 탓에 소수 인종 환자는 신장·심장·췌장·간 이식이 더 많이 필요하다. 혈액형과 조직적합성은 인종·민족에 따라 분포가 달라, 같은 배경의 기증자가 많을수록 맞는 장기를 찾을 가능성이 커진다. 한국도 장기이식 대기자가 4만 명을 넘지만 뇌사 기증자는 한 해 수백 명에 그쳐 기증 희망 등록을 독려하고 있다.
“기증 등록 한 번이 누군가에겐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