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모에 대한 공경을 되새기자는 취지의 날이다. 1994년 UN이 정한 '세계 가정의 해'를 계기로 마리안 매케이브가 제안했고, 같은 해 빌 클린턴 대통령이 선포하면서 시작됐다. 부모를 기리는 날을 따로 두자는 발상 자체가 이때 공식화됐으며, 이후 여러 나라가 이날을 함께 지키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국은 1956년 어머니날로 출발해 1973년 어버이날로 바꿔 5월 8일에 지낸다. 아버지의 날을 따로 두지 않고 하나로 합친 것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은 방식으로, 미국이 5월 어머니날과 6월 아버지날을 따로 두는 것과 대비된다. 두 나라 모두 카네이션을 상징으로 삼는다.
“잔소리로 들리던 말이 나이 들수록 다 맞는 말이었다는 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