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7년 국제무선통신회의에서 대한민국이 무선통신 호출부호 'HL'을 배정받은 것을 기려 1978년 한국방송협회 총회에서 이날로 옮겨 지켜 온 한국 기념일이다. 그전까지는 방송 주권 회복이라는 취지를 살려 다른 날짜를 기념해 왔으며, 당시 부여받은 첫 호출부호는 HLKA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후 한국의 모든 방송 콜사인에 'HL'이 들어가게 됐다. 매년 이날 한국방송협회가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상파 3사가 돌아가며 중계한다. 이 부호를 배정받기 전에는 국제 규약상 한국 방송을 구분할 고유 표시가 없어 혼선이 있었으며, 방송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는 취지도 함께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