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0년대 초 미국의 육아 커뮤니티와 블로그에서 자연 발생적으로 퍼진 기념일로, 매년 9월 첫째 금요일에 돌아온다. 완벽한 엄마의 이미지를 하루쯤 내려놓자는 취지에서 이름이 다소 도발적으로 붙었으며, '게으름'은 문자 그대로가 아니라 자기 돌봄을 허락하자는 뜻에 가깝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집안일·육아·돌봄 계획까지 도맡는 엄마의 '보이지 않는 노동'에 하루쯤 쉼을 주자는 취지다. 한국에서도 독박육아라는 신조어가 이런 부담을 콕 집어 표현하며 널리 쓰인다. 육아로 인한 정신적 소진을 뜻하는 '엄마 번아웃'이 심리학 연구에서도 다뤄질 만큼 보편적인 문제로 자리 잡았다.

“오늘만큼은 집안일 안 해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허락하는 그 마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