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5년 동물보호 운동가 콜린 페이지가 멸종위기종 보호를 알리려 만든 날이다. 이듬해 9월 4일 '악어 사냥꾼' 스티브 어윈이 촬영 중 가오리 가시에 찔려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기리는 날로 함께 자리 잡았다. 어윈의 생일인 2월 22일도 뒤이어 별도의 기념일로 지정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어윈이 세운 호주동물원은 지금도 야생동물 병원을 운영하며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낸다. 한국에서는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20년 넘게 이어져 지리산 개체 수가 두 자릿수를 회복했고, 국립공원공단이 해마다 생존율과 번식 현황을 조사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볼 때마다 새삼 지구가 신비롭다고 느끼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