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분 (秋分)

9월 23일

유래

태양이 적도 위를 지나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는 날이다. 춘분과 짝을 이루지만 방향은 반대로, 이날을 기점으로 밤이 낮보다 길어지기 시작한다.

이야깃거리

같은 '낮밤이 같은 날'이라도 춘분보다 추분이 대개 더 따뜻하다. 여름 동안 데워진 땅과 바다가 아직 열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무렵부터 벼베기를 비롯한 가을걷이가 시작된다. 예부터 이날을 기준으로 겨울옷을 꺼내고 난방을 점검하는 집이 많았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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