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다리에 불편한 감각과 함께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참기 어려운 하지불안증후군을 알리는 날로, 미국의 윌리스·에크봄병 재단이 2012년 처음 열었다. 이 증후군은 1945년 스웨덴 신경과 의사 카를악셀 에크봄이 처음 자세히 기술해 '윌리스·에크봄병'이라고도 부른다. 인구의 약 7%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증상은 쉬거나 누워 있을 때, 특히 저녁과 밤에 심해지고 다리를 움직이면 잠시 나아진다. 그래서 잠들기 어려워 수면의 질이 크게 떨어지지만, 흔히 단순한 피로나 쥐로 여겨져 잘 알려지지 않았다. 철분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도 중년 이후 여성에게 흔한 수면 질환으로 꼽혀, 수면클리닉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밤마다 다리가 들썩여서 잠 못 드는 그 답답함, 의외로 흔한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