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고기와 채소를 그레이비와 함께 파이 반죽에 넣어 구운 팟파이를 기리는 날로, 냉동식품 회사 마리 칼렌더스가 2002년 만들었다. 영국 이민자들이 가져온 고기 파이 전통이 미국화된 요리로, 닭고기·소고기·칠면조에 감자·당근·완두콩을 넣고 위아래를 파이 반죽으로 감싸는 것이 기본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펜실베이니아 더치(독일·스위스계 이민자) 공동체는 크러스트 대신 네모난 수제 국수를 넣고 끓이는 '팟파이'로 변형해, 파이라기보다 국물 요리에 가깝다. 남은 고기와 채소를 알뜰하게 쓰는 음식이라 쌀쌀해지는 가을에 특히 사랑받는다. 한국에서는 크러스트를 덮은 형태의 미트파이나 치킨 팟파이로 카페·베이커리에서 접할 수 있다.

“크러스트 깨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그 만족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