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9년 세속주의·자유사상 단체들이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종교를 비판하거나 의문을 제기할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국 이성탐구센터(CFI)가 주도했으며, 2005년 덴마크 신문 윌란스포스텐이 무함마드 풍자만화를 실어 200명 넘는 사망자를 낸 소요 사태의 4주기에 맞춰 날짜를 정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신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충돌할 수 있는 민감한 주제이기에, 각국에서 찬반 논쟁이 함께 따라오는 기념일이기도 하다. 첫해인 2009년에는 워싱턴에서 관련 미술 전시회가, 로스앤젤레스에서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한 축제가 함께 열리며 조용하지만 꽤 뜻깊게 출발을 알렸다.
“믿음도 자유, 질문도 자유 — 그 균형을 찾는 일은 어디서나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