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7년 UN 총회가 결의(71/288)로 제정했다. 날짜는 성경을 라틴어로 번역해 번역가의 수호성인으로 불리는 성 예로니모의 축일에서 따왔다. 그는 4세기 히브리어·그리스어 성경을 라틴어로 옮긴 '불가타 성경'을 완성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번역본은 이후 천 년 넘게 서방 교회의 표준 성경으로 쓰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아제르바이잔·방글라데시·쿠바·터키 등 11개국이 공동 발의했다. 언어 장벽을 넘어 나라를 잇는 전문 번역가의 역할을 인정하자는 취지다. 유엔이 강조하는 다국어주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어, 세계 각지 번역가·통역사 단체가 매년 연대 행사를 함께 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한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