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사과주에 계피·정향·육두구·오렌지 껍질을 넣고 끓기 직전까지 데운 멀드 사이더를 기리는 9월 30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향신료를 넣어 데운 음료의 원형은 고대 로마의 '콘디툼 파라독숨'으로, 꿀을 탄 와인에 후추·샤프란·대추야자를 더해 식사 끝에 내던 음료였다. 미국에서는 가을 사과 수확철의 대표 음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로마인들은 이렇게 데운 술이 소화를 돕고 병을 막아 준다고 믿었다. 이 전통이 켈트족의 사과 발효주 문화와 만나며 계피·정향을 더한 멀드 사이더로 발전했다. 미국에서는 알코올이 없는 사과즙(애플 사이더)을 데우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도 함께 마신다. 오늘날 가을·겨울 축제와 크리스마스 시즌의 대표적인 따뜻한 음료로 꼽힌다.

“한 잔 마시면 손끝부터 따뜻해지는 그 계피향의 위로”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