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찬 이슬이 맺힌다는 뜻의 절기다. 백로의 이슬보다 한층 차가워져 서리로 바뀌기 직전 단계로, 단풍이 짙어지고 제비 같은 여름 철새가 떠나는 때다. 태양 황경 195도, 양력 10월 8일 무렵이다. 오곡백과를 거두는 추수가 한창인 때다. 24절기의 열일곱 번째이며, 여름 철새와 겨울 철새가 자리를 바꾸는 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예부터 이 무렵 높은 산에 올라 국화를 띄운 술을 마시는 풍습이 있었다. 추수를 마무리하고 겨울 채비를 시작하는 시기라, 농가에서는 서리가 내리기 전에 거둘 것을 서둘러 거뒀다. 이 시기의 국화와 단풍은 가을이 절정으로 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이 무렵 국화로 화전을 지지거나 술을 담갔다.

“이슬도 차가워지는 마당에 반팔은 무리.”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