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문어를 기리는 비공식 국제기념일로, 매년 10월 8일에 지킨다.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뚜렷하지 않으며, 다리가 여덟 개인 문어에 맞춰 8일을 골랐다는 풀이도 있다. 문어를 비롯한 두족류의 지능과 생태를 알리고, 바다 생물 보호에 관심을 모으는 날로 쓰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문어는 무척추동물 중 손꼽히게 지능이 높아 도구를 쓰고 미로를 푸는 실험 사례가 보고돼 있다. 뉴런의 3분의 2가 다리에 있어 다리가 따로 판단하듯 움직인다. 2020년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 선생님」이 아카데미상을 받으며 관심이 커졌다. 한국에서는 낙지·주꾸미와 함께 식재료로 친숙하며, 경북 지역에서는 문어가 제사상에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