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암을 겪는 청소년과 그 가족을 응원하려 화려한 반다나를 두르는 캠페인의 날이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캔틴(Canteen)이 대표 모금 행사로 매년 10월 말에 여는 '반다나의 날'이 널리 알려져 있다. 캔틴은 암을 진단받았거나 가족이 암을 앓는 12~25세 청소년에게 무료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을 잃은 젊은 환자들이 반다나를 쓰는 데서 착안해, 많은 사람이 함께 반다나를 둘러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 학교와 직장에서 반다나를 사서 착용하면 판매 수익이 청소년 암 환자 지원에 쓰인다. 한국에서도 소아암·청소년암 환자를 위한 모발 기부와 가발 지원 캠페인이 비슷한 취지로 이어지고 있다.
“작은 천 조각 하나에 담긴 그 큰 연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