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교의 성탄절
10월 30일
유래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를 신처럼 떠받드는 실존 종교 단체 '이글레시아 마라도니아나'가 1998년 10월 30일 로사리오에서 팬 세 명에 의해 창립됐다. 이 날은 마라도나의 생일이자 이 종교의 '성탄절'이다.
이야깃거리
전 세계 130여 개국에 12만~20만 명의 등록 신자를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축구공을 십자가처럼 여기고 독자적인 '십계명'까지 갖췄다. 1986년 월드컵 '신의 손' 골이 있었던 6월 22일은 이 종교의 '부활절'로 함께 기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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