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80년대 필라델피아의 원덜리 캔디사에서 조지 레닝거가 만든 사탕이다. 옥수수 알갱이를 본떠 흰색·주황·노랑 세 층으로 만들었는데, 층마다 따로 부어 굳혀야 해 손이 많이 갔다. 당시 미국 인구의 절반이 농업에 종사하던 시절, 농작물 모양 사탕이 유행한 흐름의 하나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원래는 가을 수확기 사탕이었으나 핼러윈 상징으로 굳었다. 미국에서 매년 3만 5천 톤가량 생산되면서도 '가장 싫어하는 사탕' 설문 상위권에 늘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도 매년 핼러윈이면 여지없이 마트 진열대를 가득 채우는 스테디셀러라는 점이 이 사탕의 진짜 아이러니다.

“캔디콘은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중간이 없는 그 극단적인 평가”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