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과 그 속 괴물을 기리는 날로, 미국에서는 10월 마지막 금요일을 '프랑켄슈타인 프라이데이'로 기념한다. 소설은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시체 조각으로 생명을 만들어 낸 뒤 그 창조물에게서 달아나며 벌어지는 비극을 그렸다. 소설은 1818년 출간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셸리는 1816년 스위스 제네바 호숫가에서 바이런 등과 괴담 짓기 내기를 하다 이 이야기를 떠올렸고, 1818년 익명으로 초판을 냈다. 사람들은 남편 퍼시 셸리가 쓴 줄 알았고, 1823년에야 그의 이름으로 새 판이 나왔다. 흔히 괴물을 '프랑켄슈타인'이라 부르지만 원래는 만든 과학자의 이름이다. 최초의 SF 소설로도 꼽힌다.
“괴물 이름이 사실 박사 이름이었다는 그 흔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