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브레드스틱(그리시니)은 1679년 이탈리아 토리노 인근 란초토리네세에서 제빵사 안토니오 브루네로가 소화가 약한 어린 사보이아 공작을 위해 궁정 주치의의 요청으로 속살 없는 가느다란 빵을 만든 것이 시초라는 지역 전승이 있다. 비슷한 형태의 빵이 14세기부터 있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나폴레옹은 이 빵을 좋아해 토리노에서 파리까지 이 빵만 실어 나르는 전용 마차 배송로를 만들었을 정도다. 굵고 매듭진 '루바타'와 가늘고 곧은 '스티라토' 두 종류가 대표적이며, 한국에서는 피자·파스타 전문점의 사이드 메뉴로 접하고 마늘 버터를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다.

“메인보다 브레드스틱을 더 많이 먹어버리는 그 흔한 본말전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