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10월 31일
유래
고대 켈트족이 한 해의 끝에 치르던 사윈(Samhain) 축제에서 비롯됐다. 이날 죽은 자의 영혼이 돌아온다고 믿어 악령에게 들키지 않으려 기괴한 분장을 했는데, 그것이 오늘날의 코스튬 문화로 이어졌다.
이야깃거리
아이들이 이웃집을 돌며 "Trick or Treat"을 외치고 사탕을 받는 풍습과 호박을 파낸 잭오랜턴이 대표적인 상징이다. 한국에서는 2000년대 이후 클럽과 놀이공원을 중심으로 퍼졌으나, 20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거리 행사는 크게 줄고 추모의 의미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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