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회계 투명성이 자본시장의 토대라는 인식을 넓히려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기념일로, 매년 10월 31일에 지킨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018년부터 기념식을 열어 왔고, 외부감사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의 근거가 마련됐다. 이날 회계 투명성에 기여한 사람들을 포상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복식부기의 원형인 사개송도치부법이 고려 말 개성 상인들 사이에서 쓰였다는 기록이 있어, 서양의 복식부기보다 앞섰다는 주장이 나온다. 다만 사료가 제한적이라 학계 논쟁이 이어진다. 한국은 2001년 대우 분식회계 사건 등을 겪으며 외부감사 제도를 강화했고, 2018년 신외감법으로 감사인 지정제가 도입됐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