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설적인 탈출 마술사 해리 후디니가 1926년 10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을 기려 마술이라는 공연 예술을 기리는 날이다. 1938년 미국마술사협회(SAM)의 시카고 회원이 '후디니의 날'을 제안했고, 후디니의 부인이 이를 승인하면서 10월 31일이 '전국 마술의 날'로 선포됐다. 지금도 이 협회가 후원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후디니는 수갑과 쇠사슬, 물이 가득 찬 통에서 빠져나오는 탈출 마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영매들의 사기를 폭로하는 데도 앞장서, 죽은 뒤 연락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부인이 10년간 핼러윈마다 강령회를 열었지만 응답은 없었다. 눈속임 너머의 정교한 기술과 연습량은 마술이 하나의 예술임을 보여 준다.
“어떻게 한 건지 알면서도 매번 속아주는 그 즐거운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