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쟁에서 몸과 마음을 다쳐 돌아온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말자는 날로, 1921년 시작됐다. 제1차 세계대전 뒤 부상병이 대거 돌아왔지만 이들을 치료하고 도울 병원과 제도가 턱없이 부족했고, 부상 참전용사 단체가 이들을 위한 모금 캠페인으로 이날을 만들었다. 물망초는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처럼 기억을 상징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금도 미국 상이군인회(DAV) 등 참전용사 단체들이 물망초 배지나 조화를 나눠 주며 모금한다. 다음 날인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과 이어져 참전용사를 기리는 분위기가 이어진다. 물망초라는 이름은 강가에서 꽃을 따다 물에 빠진 기사가 '나를 잊지 마오'라고 외쳤다는 독일 전설에서 왔다. 한국에서도 이 꽃말 덕분에 추모와 기억의 상징으로 쓰인다.

“이름 자체가 이미 완벽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그 꽃”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