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달 14일에 이름을 붙이는 한국 '포틴데이' 문화 가운데 11월 14일에 해당하는 날 중 하나로, 안개꽃 가지에 '너만을 좋아해' 같은 쪽지를 매달아 연인에게 건넨다. 화훼업계 마케팅을 타고 퍼졌다. 같은 날을 무비데이·오렌지데이·쿠키데이 등으로도 부른다. 안개꽃은 꽃다발의 단골 배경꽃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흰 안개꽃은 간절한 기쁨과 약속을, 분홍 안개꽃은 사랑의 순간을 뜻한다고 알려져 있다. 같은 날 쿠키데이·오렌지데이 등 다른 '데이'가 겹쳐 화훼업계 마케팅 색채가 짙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개꽃의 꽃말인 '맑은 마음'과 '영원한 사랑'이 연인 사이 선물로 자리 잡은 배경으로 흔히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