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달 14일마다 이름을 붙여 선물을 주고받는 한국 '포틴데이' 문화 중 하나로, 11월 14일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쿠키를 건넨다. 제과·유통업계 마케팅을 타고 자연스럽게 퍼졌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무렵 따뜻한 차와 쿠키를 나누자는 뜻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을 무비데이로도 부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같은 날 무비데이·오렌지데이·안개꽃데이·레터데이까지 겹쳐 있어 '뭘 챙겨야 하냐'는 반응이 해마다 나온다. 초콜릿·쿠키류 브랜드들도 이 시기에 맞춰 선물 세트를 내놓는 경우가 많다. 직접 구운 쿠키를 예쁘게 포장해 건네면 정성이 더해진다. 빼빼로데이(11월 11일) 사흘 뒤라 과자 선물이 이어지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