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오이 피클을 비롯한 절임 채소를 기리는 11월 14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채소를 소금물이나 식초에 절여 보관하는 방법은 기원전 메소포타미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냉장이 없던 시절 겨울을 나고 긴 항해를 견디게 해 준 기술로, 대항해 시대 선원들의 괴혈병을 늦춘 것도 절인 채소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 '피클'이라 하면 오이를 가리키지만, 원래는 절임 전반을 뜻한다. 딜을 넣은 새콤한 딜 피클, 설탕을 넣은 달콤한 '브레드 앤 버터' 피클 등 종류가 많고, 뉴욕 유대계 델리의 피클도 유명하다. 김치도 같은 계열의 발효 절임이며, 유산균이 산을 만들어 부패를 막는 원리가 같다. 한국에서는 피자와 함께 먹는다.

“피클 빼달라고 했는데 막상 없으면 아쉬운 그 묘한 존재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