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지금 형태의 바클라바는 15~16세기 오스만 제국 톱카프 궁전 주방에서 완성됐다는 설명이 가장 유력하다. 종잇장처럼 얇은 필로 반죽, 정제버터, 견과 소, 시럽이라는 구성이 이때 자리 잡았다.
1939년 11월 17일 나치 독일이 프라하 대학교를 습격해 학생 9명을 처형하고 1,200명 넘게 수용소로 보낸 사건에서 유래했다.
1994년 11월 17일 이바라키에서 전국 연근 산지 관계자들이 모인 대회가 열린 것을 계기로 정해졌다고 전해진다. 이바라키는 일본 연근 생산량 1위 지역이다.
미국 하이킹협회(American Hiking Society)가 2015년 11월 17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으며, 1968년 국가 트레일 시스템법 이후 이어진 하이킹 장려 캠페인의 연장선에 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이다.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돼 국권을 빼앗긴 날을 기준으로 삼았다. 1939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정했고, 1997년 법정기념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