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새빨간 크랜베리를 먹어 보자는 11월 23일의 미국 기념일로, 추수감사절 무렵 크랜베리 수확이 절정에 이르는 때와 맞물린다. 크랜베리는 북반구 서늘한 지역의 산성 습지에서 자라는 덩굴성 상록 관목으로, 줄기가 2미터 넘게 뻗지만 높이는 20cm 남짓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 크랜베리 생산국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수확 때는 밭에 물을 가득 채워 속이 빈 열매가 물 위로 떠오르게 한 뒤 걷어 내는데, 이 장면이 가을 풍경으로 유명하다. 북미 원주민이 오래전부터 식용·약용으로 써 왔고, 추수감사절 칠면조에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인다. 요로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성분도 있다. 한국에서는 말린 크랜베리를 샐러드나 그래놀라에 곁들인다.
“생크랜베리 한 알 깨물어보고 그 산미에 깜짝 놀라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