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블라제(blasé)'는 17세기 프랑스어 동사 'blaser(무디게 하다)'에서 온 말로, 무엇에도 새삼스레 감흥을 느끼지 않는 심드렁한 상태를 뜻한다.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개발협력기본법」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국무조정실과 외교부가 함께 주관하며 매년 11월 25일에 지킨다.
1999년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정됐다.
1894년 프랑스에서 크림·달걀·설탕·시럽을 끓여 얼린 커스터드 형태의 디저트로 처음 등장했으며, '완벽하다'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1867년 프랑스 요리사 쥘 구페가 커피 향 초기 파르페 레시피를 책에 남긴 기록도 있다.
정확한 창시자는 확인되지 않지만, 추수감사절 다음 날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되는 미국 연말 쇼핑 시즌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날로 여겨진다.
미국의 앞치마 연구가 엘린앤 가이젤이 2006년 만든 날로,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빵을 구워 앞치마에 싸서 위로 카드와 함께 건넨 경험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