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4년 프랑스에서 크림·달걀·설탕·시럽을 끓여 얼린 커스터드 형태의 디저트로 처음 등장했으며, '완벽하다'는 뜻의 프랑스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1867년 프랑스 요리사 쥘 구페가 자신의 요리책 『르 리브르 드 퀴진』에 커피 향 초기 파르페 레시피 '파르페 오 카페'를 남긴 기록이 가장 오래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세기 들어 미국에 전해지며 과일·크림·그래놀라를 층층이 쌓아 긴 유리잔에 담는 지금의 형태로 바뀌었고, 이 형태가 일본에서도 크게 유행해 독자적인 파르페 문화로 발전했다. 2001년 영화 '슈렉'에서 당나귀 캐릭터가 파르페를 예찬하는 장면 덕에 이 단어가 새로운 세대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숟가락 넣을 때마다 층이 무너지는 그 아쉬움, 그래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