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무엇에도 새삼스레 감흥을 느끼지 않는 심드렁한 태도, 곧 '블라제(blasé)'를 하루쯤 즐겨 보자는 11월 2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수많은 이색 기념일을 만든 웰캣 홀리데이스의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단어는 '무디게 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동사 blaser에서 왔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 여러 이색 기념일을 고안한 토머스·루스 로이 부부가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상만사에 '별일 아니야'라며 시크하게 반응해 보자는 날이다. 무심함을 대놓고 즐기는 정서는 프랑스 특유의 '시크함' 이미지와도 자주 겹쳐 회자된다. 로이 부부는 수십 개의 이색 기념일을 만든 것으로 유명하다.

“별일 아닌 척하면서 속으로는 다 신경 쓰는 그 흔한 모순”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