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반죽에 과일·채소·해산물 등을 넣어 기름에 튀긴 프리터를 기리는 12월 2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프리터의 원형은 고대 로마의 튀김 과자 '글로비'로, 반죽을 튀긴 뒤 꿀을 뿌려 먹었다. 로마인들은 이를 농경의 신을 기리는 사투르날리아 축제 때 즐겨 먹었다. 한국의 튀김과도 닮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글로비는 이후 이탈리아의 제폴레, 프랑스의 베녜 등으로 갈라져 유럽 전역의 튀김 디저트로 발전했다. 미국 남부에서는 옥수수 프리터와 애플 프리터가 유명하다. 채소·과일을 넣어 짭짤하게도, 설탕을 뿌려 달게도 즐기는 게 특징이며, 한국의 튀김·부꾸미·전과도 조리 방식이 비슷해 크게 낯설지 않다.
“튀김류는 어느 나라에서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그 보편적인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