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말이 사람의 역사와 경제, 문화에 남긴 자취를 기리는 날로, 2004년 미국 의회 결의로 지정됐다. 이동과 농경, 전쟁까지 말에 기대던 시절이 자동차가 나오기 전까지 수천 년 이어졌다. 이날은 말의 복지를 돌아보고,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말의 구조와 보호에 관심을 갖자는 뜻도 담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말은 서서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리 관절이 잠기는 구조라 서 있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다만 깊은 잠은 누워야 들 수 있어 하루에 짧게라도 눕는다. 미국에는 700만 마리 넘는 말이 있어 경마와 승마, 목장 산업을 떠받친다. 한국에서는 제주마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고, 한국마사회가 경마와 말 산업을 이끈다.
“자동차가 없던 시절, 모든 이동의 기준이었던 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