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03년 UN 총회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기념해 이듬해부터 매년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산이 인류와 생태계에 미치는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념한다.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식수를 산악 지대에서 얻고 있다는 통계가 지정의 핵심 근거로 제시됐으며, 산악 지역 빈곤 문제도 함께 다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산은 식수와 생물 다양성의 보고이자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라는 점에서, 보호의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된다. 한국에서도 국립공원공단이 매년 이날을 전후해 백두대간 보전과 생태 복원 캠페인을 벌이며, 전국의 수많은 등산객들에게도 관련 안내와 교육이 두루두루 이뤄지고 있다.
“정상에 오를 때마다 새삼 느껴지는 그 거대한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