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에 맞춰,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예술가들을 추모하고 에이즈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 미술계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1989년 미국 뉴욕의 미술 단체 '비주얼 에이즈'가 처음 열었다. 1980~90년대 에이즈 유행으로 수많은 예술가가 목숨을 잃은 것이 배경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첫해 800곳 가까운 미술관과 갤러리가 작품을 검은 천으로 가리거나 문을 닫는 방식으로 동참해, 예술가가 사라진 세상을 보여 줬다. 이후에는 추모 전시와 에이즈를 다룬 영상 상영으로 형식을 바꿔 '예술과 함께하는 날(Day With Art)'로도 부른다. 에이즈의 상징인 빨간 리본도 비주얼 에이즈가 1991년 만들었다.
“비워진 자리로 오히려 더 크게 전해지는 그 묵직한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