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 있는 기념일 5개를 모았어요.
미국 시트콤 '사인필드'에서 등장한 가상의 명절로, 상업화된 연말 분위기에 대한 풍자에서 비롯됐다.
바다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해양재난구조대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해양경찰청이 주관한다.
'후추 견과'라는 뜻의 독일 크리스마스 쿠키로, 후추·계피·육두구 등 값비싼 향신료를 뭉뚱그려 '페퍼'라 부르던 중세 관습에서 이름이 나왔다.
정확한 창시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40년 넘게 이어져 온 기념일로, 가족이 명절을 맞아 모이는 12월 23일에 맞춰 가족사와 뿌리를 찾아보자는 취지로 자리 잡았다.
「광업법」에 근거해 광물 자원을 캐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을 기리는 날이다. 부존 자원이 적은 나라에서 광업은 오랫동안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텅스텐을 캐던 강원 상동광산처럼 한때 세계 시장을 좌우한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