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나머지 우리를 위한 명절(Festivus for the rest of us)'이라는 구호로 알려진 12월 23일의 가상 명절로, 1997년 12월 미국 시트콤 「사인필드」의 '파업(The Strike)' 편에 등장하며 널리 퍼졌다. 원래는 작가 댄 오키프의 아버지가 1966년 가족끼리 만든 기념일이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장식 없는 알루미늄 기둥을 세우고, 한 해 동안 가족에게 섭섭했던 점을 털어놓는 '불만 토로', 가장이 쓰러질 때까지 씨름하는 '힘자랑' 같은 순서가 있다. 상업화된 크리스마스를 비꼰 설정이 인기를 끌어 실제로 이날을 챙기는 팬이 생겼고, 미국 몇몇 주 의사당에 페스티버스 기둥이 세워지기도 했다.
“드라마 속 농담이 진짜 기념일이 돼버린 그 신기한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