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독일 크리스마스 쿠키 페퍼누스를 기리는 12월 23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후추 견과'라는 뜻으로, 후추·계피·육두구 등 값비싼 향신료를 뭉뚱그려 '페퍼'라 부르던 중세 관습에서 이름이 나왔다. 반죽에 실제로 흰 후추를 조금 넣는 조리법도 있으며, 동글동글한 모양에 슈거파우더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설에 따르면 1753년 오펜바흐암마인의 제빵사 요한 플라이슈만이 조리법을 완성했다고 하며, 작곡가 멘델스존이 일부러 이 도시를 찾아 사갈 만큼 유명했고 그림 형제도 여동생에게 과식을 경고하는 편지를 남겼다. 지금도 독일 크리스마스 마르크트에서 빠지지 않는 간식으로 남아 있다.
“달콤한 줄 알고 한입 베어물면 알싸함에 놀라는 그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