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명절을 맞아 가족이 모이는 12월 23일, 가족의 역사와 뿌리를 찾아보자는 미국 기념일이다. 조부모나 친척에게 옛이야기를 듣고, 사진에 이름과 날짜를 적어 두고, 가계도를 그려 다음 세대에 물려주자고 권한다. 이름과 날짜, 장소는 10~20년만 지나도 기억에서 흐려지기 때문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크리스마스나 하누카, 콴자를 앞두고 온 가족이 모이는 시기라 나이 든 친척에게 직접 집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로 여겨진다. 한국에서도 명절에 어른들께 본관이나 집안 유래를 여쭤보는 문화가 비슷한 맥락을 갖는다. 미국에서는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1976)와 이를 옮긴 드라마가 가족사 찾기 붐을 일으켰다.

“나를 이루고 있는 그 기나긴 이야기의 시작점”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